안그래도 툭하면 자기네꺼라고 우기는것도 꼴뵈기 싫은데...
제대로 홍보하고 지켜내지는 못할 망정 아예 자처해서 중국거라고 인정해주고 있네
벌려놓은 짓 보니 누가 봐도 중국인이 작업한거 아님?
일은 저렇게 해놓고 예산은 100억...
내부 모니터링 강화 타령하지 말고 담당자랑 검수자부터 싹 바꾸는게 먼저일듯
방송국 전화에서 "중국김치 들어오기전에 식약청에서 품질검사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란 질문에 식약청 여자공무원 하는말 ~"우리는 소국 중국은 대국이라서 품질검사는 좀 하기가 그렇다!"라고 말하는것을 방송으로 봤음..아직 그런 공무원이 있나? 탈북 국군포로가 중국에 있는 한국대사관에 도움을 요청했는데 도와줄것이 없다고??공무원의 국가관과 정신적 책임감 충성심 없다면..이젠 공무원도 바꿔줘야할때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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