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01 15:58

이렇게 점점 더 사회로부터 멀어지는거구나 혼자 삐치고 혼자 서운하고 그 작은 언급조차 안된게 그렇게 서운할만큼 지금 자신이 없는거지 없는놈이 삐꿈탄다는 옛날말 그대로 보여주는 듯. 강아지라도 언급되고 싶은 마음이 안타깝기도 하네. 강아지나 엄마에게 정작 미안해야 할 사람은 본인인데 그건 인정하기 싫으니 방송국 핑계댐.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