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pestj7924.10.01 04:54

남편과의 신뢰관계가 두텁지도 않으면서 둘째를 갖는건 넘 무모한행동인듯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부디 서로 좀더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신뢰하는 연습을 하는게 필요합니다 자유시간이 갖고싶으면 있는 그대로 말하세요 시어머니께도 아이맡기고 운동 잘다니시는분이 왜 그런걸로 남편을 벌주려하는지... 서운한건 서운했다 더 신경써달라 묵언수행말고 말로 지혜롭게 표현하길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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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pestj7924.10.01 04:56
부부의 성격이 둘다 강대강이면 힘들어요 게다가 아이가 둘이면 지옥같은 시간이 펼쳐질수도... 지혜롭게 표현하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윤진이씨 똑부러지는건 멋진데 넘 강하면 주변이 힘들고 부러질수도있어요 두딸을 위해서라도 조금더 내려놓은 연습을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