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ElGju73124.10.01 03:30

서울=뉴시스. 기레기. 똥물을 퍼 얹고 싶은 심정이고, 최인선 인턴 기자라는 기레기는 똥물에 담가버리고 싶은 심정이지만 나는 사람이기에 꾹 참는다. 이런 기레기들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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