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ElGju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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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30 09:14
수준 정말 떨어지고 저질이더라. 이런것들이 희극배우라는 것도 희극계 전체를 인간 쓰레기장 만드는거야. 안영미 수준 너무 낮아. 퇴출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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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29 09:21
갯벌은 주로 골로 되어 있어서 밀물이 시작되면 물길이다. 바닷가가 고향인 사람들은 모두 안다. 바다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데려갔는지를. 망둥어 낚시 하다가 밀물에 못빠져나오고 그물에 걸린 시신에서도 한손에는 낚시대 한손에는 망둥어 잡아서 담았던 망태기가 걸려있곤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드린다. 밤에 해안로를 조용히 산책하며 걷다보면 밀물때 바다에서 어서와 하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심신이 미약한 이들은 이 소리에 끌려들여가곤 했었다.
3411 - 오늘의 이슈24.10.27 11:47
나는 TV를 않보다보니까 변우석이 누군지도 듣보잡이고 관심도 없는데 이런 기사보면 참으로 어처구니 없더라.
60 - 오늘의 이슈24.10.15 04:51
고현정의 나이가 50개가 넘었는데 이정도면 훌륭한거지. 이정도의 몸매로 말랐다고 하면 안되지 않겠어?. 나이 50개 넘으면 잔병들이 찾아오게 돼있어서 이정도가 건강을 유지하는 최고의 기준이야. 현정아. 나이 70개가 넘더라도 이대로 쭉 가자. 인생뭐 별거아니야. 즐기며 살자규 ~
440 - 오늘의 이슈24.10.13 18:06
기레기가 또 기레기 낚시제목 기사질
10 - 오늘의 이슈24.10.12 18:40
글 자체가 아름다워서 번역이 쉬웠다는 번역가들. 소년이온다. 한글 그대로 외국에서도 출판되는 아름다움. 한글의 우수성과 작가의 뛰어난 창의성. 표현력.
0 - 오늘의 이슈24.10.04 20:39
기레기들. 이런게 누가 강요한다고 하는거냐?. 그들은 같은 배우라는 동직업으로 안타까움을 동정하는 것이지. 연예기자들 너희가 연예인이냐?. ㅗㅇ버하지마라 기레기들아. 너희는 그냥 기레기들이야. 건희와 석열이의 사주를 받고 견찰과 개검들 보호하자고 이런짓 하는거 뻔하잔니.
2100 - 오늘의 이슈24.10.01 03:30
서울=뉴시스. 기레기. 똥물을 퍼 얹고 싶은 심정이고, 최인선 인턴 기자라는 기레기는 똥물에 담가버리고 싶은 심정이지만 나는 사람이기에 꾹 참는다. 이런 기레기들이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
60 - 오늘의 이슈24.09.29 02:45
마녀사냥에 당한 강형욱. 이런게 어글리 코리아의 단편적인 모습이지.
510 - 오늘의 이슈24.09.24 19:12
기사 제목을 일부러, 열애설 처럼 오인해서 클릭하도록 붙였는데 이런 기레기들을 처벌하는 법 좀 만들었으면 좋겠어. 어떻게 사람으로 이런 더러운 짓을 대놓고 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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