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HEElGju731
작성한글 31 · 작성댓글 3
소통지수
2,412P
게시글지수
1,580
P
댓글지수
40
P
업지수
692
P
HEElGju731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31 개
오늘의 이슈
24.09.21 18:57
한마디로 "파렴치에게 당했네"
0
오늘의 이슈
24.09.16 03:42
배우 이종석은 배우이기 이전에 모델. 키가 186의 훨칠한 키라서 모델로 활동하다가 스크린에 캐스팅 데뷔.
2
4
0
오늘의 이슈
24.08.23 19:23
미국였으면 2년6개월의 징역이 아니라, 최하 30년 이상의 선고가 아루졌울 것이고, 고영욱은 재범 확률도 있어서 당연히 폐쇄가 맞고 미국의 조례 등을 판단하여 유추해 본다면 앞으로 30여년 정도는 계정사용 불가일것 같다. 참고로 너는 용서 받은 게 결코 아니며, 죄의 대가를 모두 치룬 것도 아니라 생각한다.
2
0
오늘의 이슈
24.08.23 01:38
유명 배우를 엮어서 자신의 인지도를 올려보자는 추접한 인간이군. 그런데 이런자가 카이스트 교수라고?. 학생들의 수준도 알만 하겠다. 예전에는 서울대 보다 수준이 높았던 때도 있었지. 하지만 이런 것들이 교수라며 설쳐대는 순간 부터 3류 4류 대학으로 추락하게 되는 것이다. 이작자의 학과목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수강신청한 학생이 있다면 너의 수준도 가히 짐작을 하고도 남는다.
2
0
오늘의 이슈
24.08.10 07:52
물은 흘러야 맑은물을 지속할 수 있는데 한곳에만 오랜동안 고여 있으면 녹조가 발생하고 썩게 되어있는 것은 당연지사. 이제는 악취가 발생하는 상황만 남은 것이 아닐까 싶다.
0
오늘의 이슈
24.08.05 12:03
황정음. 왜그래 ?. 인생이 장난이니 ?. 신중하게 처신하자.
11
1
0
오늘의 이슈
24.07.26 12:07
형돈아.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주며 백세까지 살자. 형돈아 힘내렴. 언제나 응원 보낸다 .
7
11
0
오늘의 이슈
24.07.24 09:37
의도가 무엇인지 MBN의 입장표명이 나왔나?. 누가 섭외를 한 것일까?.
6
1
0
오늘의 이슈
24.07.23 06:33
심현섭. 잘되었으면 좋겠다. 마음고생도 많았었는데 이제는 남은 인생 꽃길만 열리기를 응원 보낸다. 심현섭 화이팅 ~ .
0
오늘의 이슈
24.07.23 06:30
꼭 성공하고 잘되기를 바라겠음. 심현섭 화이팅. 로케트 건전지의 창업주.심현섭의 선친.
0
1
2
3
4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