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래미24.09.30 18:48

이제 꽃봉우리를 트고 향기와 아름다움을 비추기 시작한 박지아 배우님의 인생을 변덕스러운 지금의 날씨처럼 다 펼쳐 보이지도 못한채 연기의 삶을 너무 일찍이 막을 내려서 너무 안타깝고 가슴이 아픕니다. 그곳에서는 모든이가 위로 우러러 보며 박지아님의 연기를 지켜볼겁니다. 부디 마음편히 눈감으시길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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