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power24.09.30 17:00

아이가 너무 아깝고 가여워서 눈물만 나네요 착하고 꿈이 많은 이 아이의 삶을 끝낼 권리가 이 악마× 에겐 주어지지 않았는데 감히 지까짓게 뭐라고 ,,, 1분1초도 이 악마와 공기를 나누고 싶지 않아요 사형 언도 라도 해서 언제 죽을 지 모르는 두려움 속에 물 한모금 쌀 한톨 넘기기 힘들만큼 납덩이를 가슴에 안고 죽는 게 낫겠다고 생각하며 살아가기를,,, 제발 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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