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아들 둘셋도 아니고 다섯은 좀….불쌍하긴해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개그우먼 정주리가 아들들과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29일 정주리는 SNS 스토리에 &quot;화장실 간 엄마 기다리는 아들&quot;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의 네 아들이 저마다 흩어져 정주리를 기다

&apos;임신&apos; 정주리, 화장실 앞 기다리는 아들이 넷…오형제 더 듬직하겠네 : 네이트 연예

딸 다섯도 힘들긴 마찬가지일 겁니다. 그래도 다 키우고나면 든든하긴 하겠죠. 

아들 다섯이 뭐가 불쌍하다는거임??
별.그지같은.소리하고 ㅈㄹ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