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8월에 부산현인가요제때 장윤정언니 좋아해서 끝까지 기다렸거든요 인사하는데 거의 목소리가 잠겨서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저런목으로 노래는 어찌하지 싶었는데 노래 전부다 완벽하게 부르길래 립싱크같아서 진짜 많이 실망했어요 만약 그날 립싱크가 아니었다면 사과드릴께요 저는 립싱크들으러 간게 아닌데 아무것도 모르고 좋아하시는 어르신들보고 좀 그렇더라구요 몇백도 아니고 몇천받는거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