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싱크하는 주제에 누군갈 심사할 자격이되나 행사비라도 작게받으면 말을않지... 온가족 다데리고나와 예능... 진짜싫다

부모.형제가 돈때문에 싸울때만 해도 짠하더만 이제 돈되는일이라면 애들까지 끌고나와서 건성건성

우리나라 트로트가 언제부턴가 전통적이아닌 가벼운 구간반복만하는 트로트가 된것 같은 느낌임! 노래 잘하는 사람이 넘쳐나서 너도나도 트로트! 이젠 듣기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이 생긴듯!

운칠기삼

실력안되면 거만한거는 최고ㅋㅋㅋㅋ지가 머되는줄ㅋㅋㅋㅋㅇㅋ

언젠가 이런일 터질줄말았다 진행도 설렁설렁 노래도 설렁설렁 감정없는 로봇같어 쉬지않고 방송한 탓. 좀쉬는게.

천면 만년 놀고먹고 쓰기만해도 넘쳐나는 부를 쌓았으면 제발 엥간히해라 진짜 꼴보기싫다

나태주는 더 격렬한 안무도 모자라서 아주 태권도로 공중제비돌면서까지 날라댕기면서 라이브하는데 지는 뭔데 라이브를 안함

매번 도경완 끌고나오더니 이제 애들 예능까지... 너무 이미지 소모가 심하고 돈독 오른 것같아 보기 불편했는데. 이 기회에 좀 쉬세요 돈벌이에 집착하니 본업인 가수활동이 잘안되고 불성실해지는건 인지상정입니다

엄마도 그렇고 암튼 가족 일인데 부끄럽지도않은지 너무 나댄다 돈벌기싶디ㆍ 립싱크에$ 몇곡대충 불러도 ㅇ몇천이라 도대체 원가 좀 알자

트로트가 싫은거랑 장윤정이랑 뭔 상관임 애들을 노출시키는게 장윤정뿐이 아님 즉 니들 나쁜거 여따 풀지 말라고 ~~ 뭔 감정쓰레기통도 아니고 ~~ 뭔가 트로트에 대한 불만을 장윤정 아줌마가 방패막이 하는 느낌 ~~ 왜그러냐고 ~ 그러지말고 ~

지긋지긋하다 진짜 저놈의 트로트 하아….. 지금 시니어들 가고 10년만 더있어봐라 트로트 찾는 사람 있나… 지들도 알거야 끝물인만큼 더 바짝 땡겨 지긋지긋하게 방송 행사 빼야한다고

집에서 술만먹으니 노래연습은 뒷전인가 ~ 대충대충 시간때우고 2년전 경북축제에 마지막에 나와서 건성건성노래부르고 가더이다

나와서 애들 똑똑하다 소리 들으니 좋은가 돈 많으니 이것저것 다 가르치겠고 방송가 기웃대는게 꼴뵈기싫던데 나와서 엄만 맨날 술먹는단소리는 뭔 자랑이라고 그러니 목소리가 나오겠나

반성해라 초심도 잃어보이고 가족들이 왜다와 보기시름 진짜

돈 많이 버니까 벳짱 티기는가? 그러다 골로 갑니다.

어디 행사뿐이겠음 각종 프로 나와서도 대~ 충 입털고 몇천 땡기는거 우습겠지 ㅎ 온가족 다 나와서 정말 첨부터 정안갔음

진심 ㅎ 애들 자랑 특히 아들… 넘 비호감 남편도 너무 꼴 ㄱ … 좀 나대야지

티비서그만보고싶다 돈좀많이벌었으니 들어가시길~~노래잘하는후배는 자기자리뺏길까바서 싫어한다며?

오히려 미스트롯에 나온 참가자들이 장윤정보다 가창력 좋음

이번 미스터 트롯3 또 마스터로 나올듯요

언제부턴가 남편하고 같이 하는 프로가 점점 생기더니 이제는 애들까지나오고..도씨도 그렇고 저집 애들은 이상하게 정이 안감

가족들 모두 나와 예능하는거 정말 싫다 남편도와주는건가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장윤정 시대도 지나간다. 나이도 있고 교만해지고.

저도 왜 애들을 저렇게 노출시키는걸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