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웃지24.09.30 14:35

건강 멘탈 다시 찾으셔서 한뚝배기 하자고요!!!! 아내분도 지금까지 잘견디셨어요!! 조금만 더 버텨보세요 다시 해뜰날 옵니다. 막내 아들은 이제 부모님 품안에서 나와서 정신 단디 챙기고 어른으로 살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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