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대중화에 기여한건 분명한 사실이고
좋은 영향을 많이 준 건 맞지만
가수로서 립싱크는, 욕먹어도 할 말 없어야지
행사비가 만만한 가수도 아니고
속된 말로 돈값은 해야하는게 도리 아닌가?
초심을 많이 잃었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가수 장윤정. 경향신문 자료사진가수 장윤정이 한 음악회에서 립싱크 무대를 선보였다 일부 비판과 마주했다.장윤정은 지난 8월 31일 인천시 서구 왕길역 한 무대에 올라 총 4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즐거운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무대를

트로트 대중화에 기여한건 분명한 사실이고 좋은 영향을 많이 준 건 맞지만 가수로서 립싱크는, 욕먹어도 할 말 없어야지 행사비가 만만한 가수도 아니고 속된 말로 돈값은 해야하는게 도리 아닌가? 초심을 많이 잃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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