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w81924.09.28 17:38

이젠 성추행으로 고소하는 여자들은 전부 무고같더라...돈 뜯어내려고 하는...먼저 꼬리치고 접근해놓고 어깨나 등부분을 만졌다고 성추행이라 고소...지들도 남자 몸 좋은 거 같다면 팔뚝과 허벅지 근육 눌러보면 단단하다고 해놓고 그런적 없다고...무고죄도 살인죄에 버금가게 처벌해야 함...성추행범으로 몰려서 직장잃고 이혼하고 소송기간 3년동안 자살충동만 생김...여자의 눈물이 증거고 남자의 호소는 변명과 핑게라고...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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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ezqaOc1324.09.29 13:31
최근에 성범죄 허위신고가 정말 심각힙니다. 최근에 보배드림에 올라온 제2의 동탄경찰서 사건만봐도 여성이 처음부터 계획범죄로 추행 허위신고했는데도... 경찰수사관과 검사가 모든 남성 증거 묵살 조작하고 기소시키는 쓰레기같은 행동 했어요. 추행당했던 여자가 명의도용 금융범죄 저지르다 개인파산하고 사귀던 남성에게 성범죄 허위신고해서 돈 뜯어내려고 녹음기 틀어놓고 오히려 남성의 몸을 만지면서 스킨십 유도했는데 연기한부분만 앞뒤 자르고 편집조작한게 증거라고 냈는데 중간에 또다른 성범죄 허위신고한거 거짓말걸리고 cctv증거다있는데 기소시킴
애국보수박정희24.09.29 11:23
쟤를 왜만져
iYkDqDvq3424.09.29 10:44
일종의 히스테리기도 함 30대정도면 여혐이든 성추행이든 듣고 본게 좀 늘어나다보니 다짐을 하게 됨 나도 당하지말자 이런 그러다가 진짜 조금이라도 스칠만한 비슷한 상황이오면 발작급으로 요놈 질걸렸다하고 물어뜯는거 같음 진짜 산책다니는 강아지보다 더 조심해야할 여자들임
FqzZRdsc7424.09.29 06:47
현실은 성범죄중 무고 0.01에 맨날 성폭행 강간 살해가 훠어어어어ㅓ어어어어ㅓㅇㄹ씬 많은건 니도 알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