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로서 잘했다.
  식상하고 짜증나서 안 보던 프로였다.
  참신하고, 유익한 프로를 기대한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강서정 기자]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이 방송 2년여 만에 갑자기 시즌을 종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즌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방송을 5일 앞두고 이 같은 소식을 전한 것. 이에 한창 출연자들의 연애, 결혼, 출산을 지켜보던 시청자들은 당

시청자들 배려 좀…&apos;조선의 사랑꾼&apos;, 당황스런 뜬금 시즌 종영 선언[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예능이 다거기서 거기
 그냥부담없이 보고 웃는거지
 무슨 큰기대하는것도 아니고

시청자로서 잘했다. 식상하고 짜증나서 안 보던 프로였다. 참신하고, 유익한 프로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