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셔24.09.28 11:05

데뷔작인 신사의 품격 임메아리 역할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뒤, 꾸준히 인성 논란이 있었다.[5] 하나뿐인 내편 종영 인터뷰에서 본인이 이를 인정했다. 기사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굉장히 후회스럽다고 한다. 안그래도 그때의 논란도 있어서인지 이후에 악역을 하였던 하나뿐인 내편 장다야 시절 당시 SNS에서 온갖 악플 테러들을 겪은 것으로 보인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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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dogy24.09.28 17:46
연기는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