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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똥말똥
24.09.28 00:50
아는건 많지 않은데 욕심은 많은 사람으로 보입니다만 살다 살다 기자들 불러 모아놓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기자회견에서 쌍욕을 보게 된건 처음 이었습니다 대단하세요
'뉴진스 52억씩 정산' 민희진 "돈 얘기는 부모랑…순수함 지키고파" (다빈치모텔)[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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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얘기
뉴진스
민희진
다빈치모텔
안녕하세요, 팀버니즈입니다. 거듭되는 하이브 오늘 민희진 전 대표님의 중앙일보 인터뷰 기사가 게재된 이후, 중앙일보 그룹 관계자로부터 하이브 PR 박태희 CCO(최고홍보책임자)가 방시혁 의장의 이름을 기사에서 제외해 달라, 나아가 기사를 삭제해 달라는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또한, 공익을 위해 제보해 주신 장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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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는 회사를 나간다고 한적이 없는데 계속 그런식의 언플이 펼쳐졌고 정산금도 하이브에서 주장한거지 계속 돈얘기하고 단어하나 물고늘어지면서 논점 흐리기가 특징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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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BBDBabidi
24.09.28 03:07
ㅋㅋㅋ 뒤에서 골프 접대하면서 순이익만큼 접대비쓰고 법원에서 처발렸는데 배째라하는 회사는 수준있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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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fogJld44
24.09.28 02:25
진정성 없다고 말했을때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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