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래미24.09.26 11:32

생전에 친정오빠랑 똑같이 생겨서(주변에서도 먼저 얘기함)참 애정가지고 지켜봤는데 어쩜 장가를 가도 그리 가셔서는 원.... 마냥 응원도 좋아할수도 없게되서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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