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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6 09:30
엄마가 현명하시네. 지운게 훠얼씬 예쁨 엄마말 안듣고 하고픈대로 살수도 있는데 착한딸이네.
나나, 母부탁으로 타투 제거중…"가슴 타투도 많이 희미해졌네"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29
1
가슴
제거
부탁
타투
희미
그게 뭐 좋다고 몸에다 낙서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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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엄마핑계는ㅎㅎ 걍 이게아니다싶으니 지우는거자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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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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