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짧고, 또 즐기며 즐겁게 살아본들
생로병사가 있는 저주 아래에 있는 세상이라 허무할 뿐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다음 생에 천국에 가서 영생복락을 누리며 살아라!
이 곳 지구는 괴로운 곳이고 참행복이 없는 저주 아래에 있는 곳이야.
니가 행복을 추구하고 그것에 집착한들 도달할 수 없고
괴롭고 불편하고 열악하다는 이 세상의 속성만 느끼게 될 뿐이야.
오직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고 주 예수를 믿고 구원받아
다음 생에 천국 가서 푸르른 청년의 몸으로
즐겁고 안락하게 살아라!
원래 지구는 죄인들을 출생시켜 고통을 겪도록 하는 곳~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해 다음 생에 천국 가는 것 외에
이 세상에 그 어떤 희망도 없다.
자살시도자들을 살려놓은들
이 괴롭고 불편한 세상에 무슨 기쁨과 희망이 있겠나?
살려놓은들 하나님 없이 이 세상에 사는게
무슨 희망이 있으며 무슨 즐거움이 있겠나?
저주받은 죄인으로서 괴롭고 불편하게 징벌받으며 여생을 살아야하는 건 하나도 달라지지 않았거든?
또, 만일 자살에 성공해 죽었다 치자.
그렇다면 자살을 해버려 자기의 죄업을 보상하기 위한 고통을 잠시 피했으나
다음 생을 받아 그 남은 업보에 대한 죗값, 고통을 고스란히 치루게 되기 때문에
자살을 해봐야 아무런 실질적인 득이 없단다.
장애가 괴로워 자살해봐야
다음 생에 또 장애인으로 태어나 남은 고통을 남김없이 겪어야 된다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가까운 교회에 나가 신앙생활을 시작해라!
너희들은 죄악 가운데 살다가 좋은 세상에 못 태어나고
결국 이런 열악하고 괴로운 곳에 출생한 죄인일뿐이다!
내가 BTN 불교방송 보거든?
전현수 박사가 강의하는 불경 해설을 봤거든?
경전에, 사람이 어떠어떠한 죄, 업보가 있으면
그 사람이 일찍 죽는다고 부처가 가르친 것이 기록되어 있더라???
불교는 모든 행 불행이 자기 업보로 인한 것으로 그 누구도 탓할 수 없는
자기 책임이고 자기 행위의 결과라는
인과율, 삼세인과를 가르치더라~
너희들은 부처와 불교도 욕할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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