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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쓰24.09.2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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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PArt24.09.24 18:23
선택권 그냥 낲짝 엎드리고 어도어에 남는 방법밖에 없음. 위약금 예상 3000억 추정… 그 돈 없음… 투자자 안나옴… 현재 민희진이 걍찰수사를 받는 혐의 배임, 본안소송 시작안함…언제 뒤통수칠지 모르는 시람에게 몇천억씩 투자할 사람 없음, 같은 엔터업계 회사들도 같은 입장이라 안도와줌. 민희진 대표이사 해임되면서 풋아웃 없어짐. 변호사비도 빠듯…게약상대인 어도어에 대해 계약서 상 계약해지의 사유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