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PNQu6824.09.23 13:44

누가 가겠어? 그리고 토콘 정도면 지역주민들이 많이오기에 학부모들, 학생들이 많아. 곽은 특히 "학폭 피해자"임을 강조강조하며 그 서사, 스토리로 대중성을 확보했고, 때마침 지금시대에는 서로서로 바꿔가며 은근한 따돌림등 피해자들이 많다보니 더 공감을 받은거지. 그렇기에 토콘 같은데선 특히 학폭 위로메세지가 안나올수가 없는데 이젠 그게 불가능해진것. 더군다나 학폭과 아이돌내 따돌림 폭로와 뉴스등 한건이 아닌 사람, 그것도 피해자가족이 고통호소한뒤 역으로 고소를 여러건 받는 고통들을 또 겪었고 그 고소들에도 무고죄로 전혀 처벌받지않아서 피해주장 가족의 주장이 법적으로 힘을 받은 건인데 그걸 법과 증거 상식 위에 서서 감성팔이,그것도 자신이 뭐라도 된것처럼 굴며 오히려 사과까지 하는 등 이제 지역주민들 콘서트,공연에서 늘 대다수를 차지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마주치기 껄끄러운 대상이 된거지. 특히 피해학생들은 이런 케이스를 보며 더 상처받기 쉬운 미성년자기에 지역쪽은 어렵지....차라리 성인들 대상인 직장폭력쪽이면 성인들끼리니 실수도 있지..하며 대다수가 가볍게 털고 지나갔을텐데 학폭은 경우가 달라. 그리고 시스템 강화되며 더 은근하게 진행되기도 하고, 피해아동이 학년올라가 가해자 되기도 하고 서로 돌아가며 은따식도 있어서 이게 예전 한두명 있던 과거왕따랑 또다름. 즉 그 피해를 겪은 이들이 많기때문에 피해자는 공감을 쉽게받고, 가해자는 절대 용서안함으로써 폭력퇴치가 있기에 절대 앞으로 누구도 쉽게 건드리면 안될 주제임. 올바르게만 나서야됨.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