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S224.09.23 13:03

저도 작년에 어렸을때부터 키워주신 할머니께서 돌아가셨어요 장려식때 엄청 울고 기절할정도라 수액맞고 버틸정도였어요 장례식 직후, 일상생활 하지만...저런 기사,얘기 들려올때면 아직도 가슴이 먹먹하고 슬퍼요. 편드는거 아니고...일상의 슬픈척, 우는척 아니예요...기사 글귀만 봐도, 우는 눈과 눈물만 봐도, 겪어보지 않으면 몰라요... 팬은 아니지만, 무작정 비난은 하지 말아주세요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