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LeeS2
작성한글 9 · 작성댓글 5
소통지수
1,728P
게시글지수
450
P
댓글지수
70
P
업지수
1,108
P
LeeS2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9 개
오늘의 이슈
24.11.30 01:42
바쁜와중에 열심히 준비한게 느껴졌어요 다음 재시험 응원할께요! 화이팅~~!!!!
45
4
1
오늘의 썰
24.11.14 22:48
찬성합니다.더불어 촉법의 나이도 더 어려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8
0
오늘의 이슈
24.11.11 03:16
ㅎㅎ저도 코딱지!(?!)였어요~유치원 가기전 어린이 프로그램에서 항상 봤었고 색종이나 휴지심으로 여러가지 작품들....ㅎ따라해보기도 했었어요! 꼭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아이들의 종이접기 아저씨로 남아주세요!
6
0
오늘의 이슈
24.11.02 13:01
마스크도 했구만...앞으로 애기데리고 어디 다닐때마다 백일해 맞았는지 예방접종 했는지 물어보고 다닐건가요?
68
0
오늘의 이슈
24.09.23 13:03
저도 작년에 어렸을때부터 키워주신 할머니께서 돌아가셨어요 장려식때 엄청 울고 기절할정도라 수액맞고 버틸정도였어요 장례식 직후, 일상생활 하지만...저런 기사,얘기 들려올때면 아직도 가슴이 먹먹하고 슬퍼요. 편드는거 아니고...일상의 슬픈척, 우는척 아니예요...기사 글귀만 봐도, 우는 눈과 눈물만 봐도, 겪어보지 않으면 몰라요... 팬은 아니지만, 무작정 비난은 하지 말아주세요
0
오늘의 이슈
24.06.25 15:20
노래 넘 좋음 요즘 출퇴근할때 계속듣는듯...
0
오늘의 이슈
24.06.12 11:07
애가 반응이 안좋으면 머리카락 함부로 본인 기준에 빗대서 자르지 마세요...저도 11살까지 머리카락 허리까지 곱게 기르고 엄마아빠도 손 못대다가 방학때 할머니가 어이없이 저 애기아빠처럼 꼬셔서 단발로 잘랐다가(머리도 혼자 감았고 혼자 말렸는데 너무 치렁치렁하단 이유로) 몇개월은 우울하게 지냈어요. 부모님도 어이없어하고 화내시고...ㅠㅜ제발 아이의견 무시하지 말고 귀기울여주세요ㅠㅠ
0
오늘의 이슈
24.03.25 22:13
? 몇년 전, 수미네반찬 에서 출연하셨었는뎅..?
2
0
오늘의 이슈
23.10.14 12:33
무릎에 테이핑도 엄청나게 하고..어지럽고 쓰러질뻔 해도 완주한 사람에게 싸인 안해줬다고 글을 올려....?니 남편, 니 애가 저런상황이었다고 생각해봐라! 별 그지같은 맘충이 또 맘카페에서 나대네....
17
0
1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