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oxpg5124.09.23 11:04

배우란 직업이 원래 불안한 직업인데 장녀라 뭔가를 해야한다는 마음에 늘 아둥바둥 사는것 같아보여요. 나쁜 유혹에 빠지지 않고 성실하게 사는 모습은 늘 응원합니다. 하지만 이제 성인이 된 동생들도 있으니 동생 몫은 조금은 내려놓고 젊을때 작품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응원하는 오지라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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