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뉴진스는 민희진의 꼭두각시인건가? 자꾸 이럴수록 저여자가 아니면 아무것도 못하는 애들이란 인식밖에 안든다 민씨는 뉴진스를 위한거라면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말아야하는데 자꾸 자신이 주인공이 되려한다

그렇게 뉴진스를 위하는 엄마의 마음이라면서 기득권은 1도 안 내려놓으려고 아득바득 툭하면 기자회견으로 언플하며 뉴진스와 팬덤 꼬드껴 방어중이라서 더 비열하다

방시혁은 경영인으로서 비호감이고 민희진은 인간이 비호감이다.

디렉터 없는 아이돌이 어디있음?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애들 데려다가 힘들었겠지만.. 이건 아닌듯

방천지씨 정신 챙깁시데이

아이돌은 이미지메이킹이야 싱어송라이터같이 스스로 할수있는 분야가 아니라고 저 컨셉을 어떻게 잡아주느냐가 아이돌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아니? 뉴진스가 민희진꼭두각시냐고? 그럼 모든 아이돌은 꼭두각시인거야 뉴진스는 꼭두각시가 아니라 자신들의 특색을 잘잡아주는 프로듀서가 있어서 성공한거고

아니 그 청사진을 총괄pd로는 못하는거야 꼭 대표이사가 돼야 할 수있는거냐고?

아이들을 볼모로 잡고, 표면적으로는 뉴진스 미래 얘기하지만, 결국 자신의 이익을 위해 몸부림 치는 중~

하이브알바네 ㅋㅋㅋ

그럼 BTS는 방시혁 꼭두각시냐? 민희진이 프로듀싱해서 이만큼 큰건데 반대로 민희진 없으면 이만큼 성공할까? 뭔 말같지도 않은소리를 정성스레 지껄여놨냐

본색을 드러내는 군

이젠 솔직히 비호감이다.방시혁도 비호감이지만 이 여자는 진짜꼴보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