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편한대로 사네. 유명해져서 공공성 방송으로 돈은 벌지만 사회적 책임은 회피하고 싶다는. 곽튜브나 이 사람이나 운을 제 발로 차네. 명성도 내적인 힘과 본성이 좋아야 하는데, 너넨 딱 여기까지 밖에 안되는 인간이다. 곽튜브는 본인이 고등학교 때 타인들에게 괴롭힘으로 심적으로 힘든 기억이 있다며 방송에서 언행하는 거 보면, 일진 밑에서 설설기는 진따 표본임. 탑급에겐 알아서 기고, 아님 가벼운 언행으로 타인에게 상처줌. 뇌없이 나오는 대로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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