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23424.09.21 09:58

안재현 억지 불쌍한 사람 코스프레 할머니한테서 자란게 뭐 어때서? 누구 하나 보호자도 없이 자라는 아이들도 많은데.. 억지로 즙 짜내느라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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