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ssDxf8824.09.20 12:06

아이를 놓고 나오는 심정은 오죽했을까. 옆에 있어도 보고 싶고 만지고 싶고 살 냄새맡고 싶은데 그 공허함을 어찌 참았을지 먹먹 하네요 다시 재회할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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