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레몬에이드24.09.20 11:01

예전에 어느 예능에 나와서 자신이 컴백한 이유가 일을 하고 싶기도 하지만 TV나 영화에 나오는 엄마의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서라고 말하던데 그때 좀 짠하더라 얼마나 보고 싶을까 ㅠㅠ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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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ToLi24.09.20 18:27
같이 찍은 사진 속 아이들이 아직도 어린게 너무 슬픔ㅠㅠ 이제 다커서 어른이 된 아이들과 찍은 사진도 놓고싶을거같다ㅠㅠ
idULrPQo9024.09.20 15:21
딸이 엄마 빼박이라 엄청 이쁘던데 보면 깜놀할듯
qqoqMpSg6424.09.20 13:16
그때인가 그랬어요 애기들이 가슴에서 크지를 않는다고.....7살인가 하고 5살인지.....그 모습이 평생 가슴에서 크지를 않아 힘들다고 했어요.....그러면서 방송에서 망가질 때였어요 술취해서 무슨 소식 들려오고 막 그랬는데.....한창 예뻣을 그 애기들을 못보니 얼마나 가슴에 한이 됐겠어요 가슴에 피가 철철 흐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