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공천 개입 여론을 다른데로 돌리려다보니 연예인들을 다시 털기 시작했고, 유재석도 걸려들었으나 "고강도 세무조사"에서 나오는게 없이 무혐의로 피했음. 이러니 유튜버라도 조져서 물타기를 하려고 기를 쓰는 것.
예전에 이선균이 경찰의 강압수사와 언론플레이로 결국 극단적 선택에 내몰렸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맥락은 똑같음.
탑레벨 연예인 작심하고 털었나본데, 그 중에서 유재석이 몇주 동안 탈탈 털렸으나 잡아낼게 나오지 않았다는 기사가 슬쩍 나왔음.
아주 사소한 경비처리까지 죄다 털었던 모양...
다른 연예인같으면 수두룩하게 나왔을텐데, 유재석이 걸리지 않은 것.
이러니 이제 연예인도 아닌 유튜버라도 뭐 하나 걸리면 마구 털어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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