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24.09.20 01:38

그만 아기 좀 편히 쉬게 놔 주세요 일주기 이주기 삼주기 사주기..... 뭔 작품을 했는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아기 잃은 건 계속 일깨워 주네요

댓글3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CAPgzNOd7324.09.20 17:02
아기가 찾아온다면 이겨내겠지만 아기가 찾아오지 않아서 간절한만큼 소중했던 마음이 오래가지 않을까요...
ttsoda24.09.20 09:11
너무 자주 기사화 된다는 생각은 들어요. sns에 아기 그립다고 쓰면 또 그걸 기사화 하고..방송에서도 또 얘기하고. 아기를 놔줘야 새로운 아기도 찾아오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싸가지 없고. 남 엿먹이는 걸 즐거움으로 알고 살고. 피해의식 있는 인간한텐 왜 그렇게 애가 잘 생기는지 모르겠어요. 제 주변에 두명이나 있어요.
Jinaeda24.09.20 07:51
자식앞세워 보내보셨어요 ?그런소리 나오는가 ... 너무하시네 나이많이드셔도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눈에선하고 슬픈데 자식은 오죽할까요 댓글님은 생각부터 바꿔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