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를 한번이라도 제대로 해본사람은 저 분에 마음이 이해될것...

저 여자는 이런 댓글만 보고 또 공감이고 위로고 찾겠죠 그리고 아이들은 계속 그런 환경에 노출될거구요. 저도 육아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아무리 미치게 힘들어도 내새끼들 앞에서 상습적으로 욕하는거 그리고 그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거 정상 아니에요.

네? 뭔 ㄱ소리.. 저 여자가 육아하는게 뭐있지 그리고 자기자식한테 욕이 가능?

제대로 안해본 사람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니 소름이다....

저 여자분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뜻이라면 댓쓴님도 저 여자와 똑같은 사람인듯 싶네요.

육아하고 있는데 저 여자가 정신나간 거 맞음

저 분에X 저 분의O

저분 누구? 저여자? 저건 정신병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