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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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구리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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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15 00:05
그래 니맘도 이해한다 애는 안보고 잠만자고 그러고 있는 와이프 이해 안가지 잘못한거 걸리고 그러고 다시 살기로했지? 근데 그게 쉽게 잊혀지지도 않고 진짜 사람 돈다 아이 때문에 같이 살기로 했지만 그게 쉽지 않다 남자들은 여자가 이해하고 살기로 해놓고 왜 !! 이러냐 하는데 본인 잘못은 용서해주기로했으니 본인은 금방 잊어 조금만 뭐라하면 왜 그러냐고 오히려 뭐라하고 몇달이야 정신차리는데 조금 지나면 오히려 뭐라하지 ㅠ 근데 사람이 사람 속이 아니야 반대로 생각하면 본인들은 살 수 있을까 근데 나는 겪어본 입장으로 둘다 애들을 위한다면 이런 기사 절대 낼 수 없어 너넨 공인이야 아이들을 좀 더 생각했음 좋겠다 어디만 가도 아빠 엄마가 누군지 아는데 민환이도 율희도 이런 기사는 옳지 않다고 생각해 각자 자리에서 아이들에게 최선만 다 해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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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03 07:23
어린이집가면 아내는 뭐함? 신랑 밥도 안하는 것 같은데 걍 신랑이 육아하고 여자를 내보내 정신 못차림 아오 숨막혀
0 - 오늘의 이슈24.10.16 09:37
내가 만약 이혼한다면 애는 절대 포기 못함 회사 나와서도 보고싶어서 사진보는데 .........
280 - 오늘의 이슈24.09.08 22:17
27키로찜 ... 다 빠졌지만 ~~
0 - 오늘의 이슈24.08.30 13:07
신랑 ... 너무 안타까움 ..... 와 집에 본인이 편히 쉴 공간이 없어 옷장보고 경악 ..... 화장실 못쓰고 개도 아니고 용변 보러 배변훈련하니? 진짜 일반 사람은 이렇게까지 못함 그걸 참고 사는 남편도 대단함
0 - 오늘의 이슈24.05.31 18:17
영웅이는 건들지마라 !!!!!!
0 - 오늘의 이슈24.02.20 16:25
진짜 재미나게 보다가 ... 안봄 ...... 진짜 아오
0 - 오늘의 이슈23.10.20 13:18
소속사에서 쉬쉬하고있는 이유가 결과가 무혐의로 나와서 무혐의 자료랑 같이 아니라고 반박하려고 기다렸다고 했음좋겠다 .... 나의 아저씨 어디갔나요 ....
0 - 오늘의 이슈23.08.10 22:27
너무 웃김~~ 이걸로 기안 더 좋아짐
20 - 오늘의 이슈23.08.08 07:55
애놓고 나가는거에 경악 미친것같다 밥도 안주고 와 이건 아동학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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