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다이어트 약'으로 무분별하게 처방되고 있는 펜터민과 에페드린의 위험성이 본질적인 문제. "
" 2. 간호사들이 환자를 정성껏 간호했지만 처음 겪어보는 내과적 응급 상황에 의해 환자가 사망한 것에 대해 안타까움. "
" 3. 부족했던 심폐소생술(CPR)에 대해서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할 계획. "
다이어트약이 문제였지 지들 병원은 잘못이 없다.........간호사들은 지극정성으로 간호를 했꼬. 부족했던 심폐소생술은 교육을 시키겠따.........말빨로 빠져나가는 정신과 의사. 소시오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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