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VSszvd1524.09.19 14:00

나는 어제 이 프로 보면서 눈물이 울컥울컥했어요. 가난한 부모 밑에서 자란 흙수저가 다음 세대에 가난을 물려주지 않기 위해 휴가도 없이 열심히 일하는 의사 선생님 누구는 놀기 싫어서 안 놀았을까요? 노는 법을 모르는 거 같아서 너무 불쌍하더라고요. 네 이제부터라도 좀 편안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돈이 목표가 되면 안되잖아요. 처자식도 그걸 원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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