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들이 좋아하던 찐따 포인트에서 뜨고, 메이져로 올라와서 나 성공했어.이런 오만함이 묻어나면서 조진거지. 너무 자만했다. 그사람의 본성을 알고 싶으면 권력을 쥐어 줘보라는 말이 맞음. 곽이 학창시절 집이 부유하고 잘나갔다면 피해자가 아니라 가해자가 될수도 있겠지. 본성이 착한게 아니라 환경이 착하게 살게 만든게 아닌가 싶다. 그리고 뜨자마자 잘난척이 과해진거고 학창시절 학폭당했지만 지금 봐봐 내괴롭힌 개네보다 내가 더 돈잘벌고 잘나가 .에서 적당한을 유지했었야지 선넘는 오만함이 방송에서 묻어져있었음.
포인트가 뭐였는지가 중요하지 않나.? 그전에도 인기가 있었지만 학폭 사실을 얘기했을때 사람들의 동정과 그로인한 골수팬... 당연하게 그 포인트가 의도됐든 의도돼지 않았던 간에 반대로 전달되었다면 그 피해는 말도 못하지... 연인사이도 마찬가지 아닌가. 안보면 죽고 못살다가 헤어지면 남보다 못한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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