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먼저 방에 갔다온다 했고 경수도 정희랑 공동거실에 있겠다 했는데 방에서 가만히 기다린다고? 성격이 진심 너무너무 이상한데

한마디로 피곤… 😨

남의 말 듣지도 않고 지혼자 기다리고 있으면서 실망하고 희한합니다. 예고편보니 경수가 좋다하니 그럼 그전 일은 이해할게요 그러고. 혼자 오해하고 혼자 판단하고. 그럴거면 왜 나온거야 노력해야지? 먼저 다가가도 될까 말까한데. 현실직시해야지요. 경수가 성격이 좋으니까 그러려니 하는듯한데.

그 와중에 경수는 우유부단ㅋㅋㅋ둘 다 걍 성향안맞음 옥순이는 알아서 다 해주는 남자 만나야 됨

온우주가 자기를 중심으로 돌아야 하나. 너 좋다고 전국에 공개적으로 말 하라는 거 아닐까. 말할 때 보니까 성격 급하고 수다도 보통 아니겠던데.. 이중구속으로 사람 마음 힘들게 하는 유형인 듯.

보니까 여출, 남출들하고도 잘 안어울리고 혼자있고 폐쇄적인 성격이더라

얼굴도 이쁘고 맘도 이쁘면 금상첨화인데ㅜㅜ 진짜 왜 그리 꼬였는지 안타깝다

피해의식이 있는듯

저런애 만나봤는데 말하는거 행동하는거 전부 의미부여하고 왜그랬어? 왜그렇게했어? 남자 진빠지게만듬. 저런애랑 결혼하면 얼굴이뻐서 순간은 좋겠지만 부모형제 의 상하게만들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