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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hjiikngp24.09.19 00:35

내가 봤던 헤어지는 사람들은 그 누구와 살아도 결국 싸우고 또 헤어지더라. 집착을 버리고 참고 사는 게 해결책이야. 양보하고 포기 좀 하고 살라고! 세상의 70억 인구의 성격이나 성향, 인격의 성숙도가 천차만별로 각각 다 달라! 즉 세상에 자기와 딱 맞아 안 싸울 이성은 존재하질 않는다. 누구랑 살더라도 불편하고 또 대립하게 되고 싸우게 된다고~~~ 부처가 그랬다. 집착을 버리라고~~~~ 부처 이 눔이 얼마나 똑똑하고 지혜롭냐!

22기 영식, 정숙에 "내 외모 자부심" 어필…데프콘 "어젠 욕하더니" (나는 솔로)[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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