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말인지 헤깔린다 왕따는 민씨가 나간지 얼마 안되는 것 같은데 나가자 마자 왕따가 있었다는 건가? 시간상 왕따가 있었다면 민씨가 있을때 발생한 것이고 그럼에도 왕따 문제로 민씨를 복귀시키라는 것도 말이 안된다 뭐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내가 보기엔 뉴진스가 민씨에 이용 당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뉴진스 정도의 아티스트면 내부적으로 관리 팀이 충분히 있고도 남는다 설령 뉴진스가 고충이 있고 왕따 같은 게 있다면 내부에서 얼마던지 해결 가능하고 관리팀이 그냥 내비주지 않는다 어떤 것도 사실을 갖고 얘기를 해야지 주관적인 생각을 기사로 쓰는건 아닌것 같다 가수를 상품가지로 생객했는지 그것부터 근거를 갖고와라 성공 할지 말지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전혀 가치도 없는것 반대로 얘기 하면 지금의 하이브 성공은 어떻게 말 할 것이냐 연예 기획사 중에 젤 잘 나간다 하이브를 까기 위한 글뿐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