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신인시절 예전 매니저가 정국한테 손찌검하려는 영상은 충격이더라 아직도 회사에 있다면서 아티스트를 소모품처럼 대하는 회사는 오래못간다

민희진이 뉴진스한테 악담한 카톡이야말로 충격이었지

하이브나 민희진(어도어)도 똑같은 족속들이지. 아티스트를 아낀다면 폭로하지도 않았고 내부적으로 조용히 처리할 일이였어요. 아티스트를 상품화하는 엔터회사는 오래 못감. 정신차리지 않는이상.

쟤네는 그게 일상이여

닥치고 하이브는 뉴진스에게 넘어간 순이익금 260억 회수 못하면 망한다. 어느누가 하이브 믿고 투자하겠노.. 레이블들 수익나도 모두 마이너스 찍고.. 원금 회수는 물건너가는데.. 회수 못할 것 같으면 하루속히 뉴진스 횡령으로 고발해라.. 그래야 하이브가 살고 나머지 레이블도 살릴 수 있다. #삼한연방임시정부

와 피프티처럼 워너뮤직(다니엘 언니 소속사)에서 민희진이랑 뉴진스 빼가려고 탬퍼링한다더니 민희진이 말힌대로 하이브 악마화하는 여론전 장난아니네.. 피프티때 망한거보고 이번엔 제대로 전방위적인 여론전하나봐.

고마해라. 건들이지마라 애들. 고생하는 애들에게미안하지않냐. 악플러. 비난러만 사라지면된다. 보고싶다 애들아

하이브가 뉴진스를 소모품처럼 생각했다면 민처럼 뉴진스 이용해서 언플 했을것임. 지금까지 단 한번이라도 이사태까지 왔는데도 하이브가 뉴진스 잡고 늘어진적있음? 뉴진스에대해서 부정적인 기사를 낸적은? 민에게 아티스트는 언급하지 말아달라고 몇번이나 공식입장을 냈는데 끊임없이 소모품처럼 이용한건 민임. 하물며 하이브는 뉴진스의 공격적인 라이브 후에도 전혀 뉴진스 탓을 하는 기사나 혹여 뉴진스가 가십거리가 될까봐 반박기사도 내지 않았음. 그 누구보다 민이 어떤사람인지 파악하고 뉴진스를 걱정하고 있는게 하이브인거야. 애들은 잘못없으니까.

마치 하이브가 상품취급하는것처럼 교묘하게 선동하는 이 기사에 생각을 안하는것처럼 따라서 선동되는 애들보면 확실히 컨설팅업체의 입김이 계속 닿고 있음. 상식적으로 책상앞에 앉혀놓고 얘기나눠보면 하나하나 다 반박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