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콩24.09.15 00:58

예전에 운영하던 가게에 조윤희씨가 딸이랑 몇 번 오셨었어요. 항상 모자쓰고와서 얼굴은 자세히 못봤지만 키도 크시고 머리도 작으셨어요! 매너도 좋으셨구요~! 특히 로아는 얌전히 식사도 잘하고 너무 귀엽고 길쭉길쭉~! 항상 행복한 모녀가 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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