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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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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 개
오늘의 썰
24.12.03 06:46
무조건 찬성 흉악범에 인권이 어딨냐 인권 중요한 ㅅㄲ가 남의 인권은 무시하고 중대범죄 저지름? 일반시민들도 알권리가 있고, 혹여나 흉악범이 사회에 방생되도 정보만 있다면 조심할수는 있겠지.(ex.ㅈㄷㅅ) 흉악범 또한 본인 신상이 다 공개 된 마당에 사리느라고 5번 저지를 범죄, 1번만 저지를수도있는거고..(사실 다시는 범죄저지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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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6 04:12
어릴때 너무 이뻐서 납치당할까봐 부모님이 연예인시켰다는 이세영배우님. 정말 열심히 사는 모습 멋있어요! 얼굴도 너무 이쁜데 멋지고 이쁘고 혼자 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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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5 00:58
예전에 운영하던 가게에 조윤희씨가 딸이랑 몇 번 오셨었어요. 항상 모자쓰고와서 얼굴은 자세히 못봤지만 키도 크시고 머리도 작으셨어요! 매너도 좋으셨구요~! 특히 로아는 얌전히 식사도 잘하고 너무 귀엽고 길쭉길쭉~! 항상 행복한 모녀가 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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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5 05:36
직접 방송봤음. 여자가 혼자 가장노릇하느라 고군분투하는 느낌이었고, 남자는 마누라 쇼핑몰 보조해주면서 집안살림, 애들케어 깨작깨작 하는 척 하는 느낌이었음. 한달 생활비는 마이너스인데 달에 88만원 내는 렌트카는 절대 포기못하는 남편X도 __이해안가고, 아내도 집에와서 애들한테 한번 따뜻한 포옹 인사라도 해주고 일할수있는건데도 바쁘다고 애들은 남편한테 떠넘기는 느낌이었고.. 종합적으로 그냥 그 집 아들 둘이랑 강아지가 불쌍해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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