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편파적이다 뉴진스가 방시혁과 갈등은 아니고 지금의 민씨와 하이브의 갈등에 아티스트가 다치는 일이 없으면 하는 생각이다 방씨는 사업가다 뉴진스는 효자 상품이고 그상품에 상채기가 나가나 가치가 떨어지면 젤 큰해는 방씨 인 건 분명하다 피프티는 기회사가 가수를 미워해서 나락으로 떨어졌나? 가수를 지키려다 풍지박산 난 것 아닌가 정국이도 가수를 지키려는 마음이지 누구를 응원 한다는 건 현재의 갈등에 전혀 도움이 안되고 그럴 마음도 없다 멋대로 기자가 대중들을 상대로 싸움을 붙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