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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lvmZ4
23.03.28 06:46
아니 근데 남자쪽이 더억울하지않나? 결혼전부터 연애할때 포천에서 살거다라고 이야기 했잖아? 결혼하고 애낳은다음에 통보하고 데려간것도아니고 .. 사전에 다얘기했는데도 본인이선택한인생을 왜억울하다해?? 그리고 남편이 쨋든 힘들어하니 그럼 다포기하고 지원도 끊고 다른데 가까할땐 왜또 시댁 도움받고 나가길바라는데?ㅋㅋㅋ 그럼시댁한테잘하던가 ㅋㅋㅋ 딱 그꼴이잖아 난 편하고싶고 도움은받고싶은데 시댁한테 잘하고싶진않아 이꼬라지로밖에 안보이는데?? 그리고 결론은 미용실 차려줘라 이거고 ㅡㅡ 이번편은 여자 그렇게 곱게는 안보였음 와이프 이기적인 된장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결혼지옥' 역도선수 출신 아내, 남편에 분노 "나 데리고 못 살겠다는 거냐" | 연예가화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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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팩트는 남자: 육아 잘하고 성실하고 결혼전 집장만 했고 차있고 와이프가 육아 할수 있는 환경 조성했고 시댁은 언제나 지원해주고 있으며 사업체 까지 물려받을수 있는 상황!!! 여자: 포천을 나가고 싶지만 해줄수 있는게 없음 처가에서 지원도 안됨 ... 줄수 있는건 주먹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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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보다가 아내가 남 밑에서 미용일하기 싫다고 말한 순간 티비 꺼버렸다 아내시선의 방송할때는 bgm엄청 감성적이게 깔아놓고 패널들 모두 아내편이던데 조금 편파적이었다 생각함 애초부터 포천을 가기로 마음먹었으면 거기서 적응할생각을 해야하는데 하나도 하지 않는 아내.. 그 눈치보면서 외벌이에 육아도 할 수 있는만큼 하는 남편.. 가족을 떠나 포천을 떠나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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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프린이
23.04.04 23:09
포천에서 벗어나도 불만은 똑같은 양으로 고대로 나올거임.. 멋대로 안되면 또 울겠지.. 기본적인 소양도 없음.. 왜 아내 편을 드는지 모르겠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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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ee102
23.03.28 20:45
신랑 돈 잘벌어다줘 집있어 먹고살만 하니 저 난리임 왜 할일이 없냐고 뭔말만 하면 지감정 못이겨 폭력적으로 나가고 울고 진짜 보는 내내 넘 지겹더라 시댁에선 절대 미용실 차려주지마세요 저런 며느리 아들손주보고 여태껏 도와줬는데 시어머니 앞에서도 욕하는 며느리 미용실까지?? 그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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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BZreJB25
23.03.28 19:25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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