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로 떴을때 내가 소속사 대표라면 납짝 엎드리게해서 눈물콧물 빼게하고 손발닳도록빌게했다. 사실무근. 허위. 명예훼손. 조사.고발접수 이딴 말장난으로 사태 더 키웠지. 당연히 아니라면 떳떳하게 나와서 해명을 하든 해야할건데 소속사 입장문 뒤에 숨어서 뭐하는짓이냐 진짜.

근데 내용이 돈준다고 해서 참고넘어갈내용이 아니던데

더 큰 문제는 무조건적인 비난의 선동인것같음. 아직 획실한게 없는데 이사람은 벌써 판결을 내리고 집행까지했음. 학폭과 다름없는 짓을 본인은 해당 안되는 것처럼..

앞에선 허위사실이다 하고 뒤에서 번호알아내서 돈주고 사과하면서 쉬쉬 하려했나봄

우리나라는 사과를 하면 받아주고 용서해 주는 미덕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게 없다. 꼭 학폭이 아니더라도 사과를 하는 순간 넌 죄인 난 의기양양의 스텐스가 취해지기 때문에. 또 두고두고 주홍글씨로 보일 때마다 그 죄를 물고 늘어지지. 그러니깐 사람들이 했어도 안 한다고 하고 실토를 안 하지. 실토하는 순간 그냥 계속 물어뜯고 나락 가니깐.

돈 줘서 피해자 입다물게 하고, 적당히 선동기사 몇개 내보면 선동당할 개돼지들이 이성적인척하네ㅋㅋ

풉...웃기고잇네..빌면 더 물고 뜯는게 한국애들이야..말이되는소리를 해라잉...설령 학폭햇어도 변명하고 부인하고 윽박질러야 재기의 발판이 되는거다...뭘 모르네...낭만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