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근데 좀 어렵다...
어차피 지하철은 계속 운행되는건데 노인들이 안 탄다고
갑자기 살림살이 나아지는 것도 아닌데 사실...
그래도?! 지하철이 없는 지방이나 버스만 운행하는 시외 거주 노인들에게도
혜택은 똑같이 돌아가야 맞다고 봄
그리고 사실 무임승차 하지 않아도 되는 재정 상태의 노인들도 많으니
무제한 보다는 어느 정도 제한적 무임 승차+할인 제도 잘 녹여서 활용하는 것도 훨씬 이득일듯
베플(2023년 승객 1명당 수송원가= 1904원)
무임승차를 제외하더라도 적자운영
노인의 이동권 보장은 다른 사회적 비용을 줄여줘요.
사회적 고립을 줄이고 노인의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증진시키고, 의료비 절감과 같은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분석. 논문들이 있습니다.
음주사고나 다른 사고에는 나이가 붙지 않는데,
노령자 차 사고에는 나이 붙인 기사제목.
운전도 하지 말라고 하고. 노인복지가 좋기를 하나.
1차원이 아닌데. 지금 저게 손해가 아닌건데 생각합니다.
저두 구렇게 동의합니다 ....왜 적자 요금인상 하냐고 우리들도 늙는 고 있지먼 그걸 후세들에게 계속 떠넘기면 안 됩니다 뻘리 유료화 시키세요 메국, 프랑스, 이태리 보세요 지하철 돈 안내고 무임승차 합니다 30배가 아니라 아예 구속 시켜서 100물리는 법 필요 해 보입니다 해외에서 무임승차 밥먹듯이 한다니까...인스타 가보고 놀랬어요 이렇게까지 해외 지하철 무임승차 심각한줄 몰랐음
(2023년 승객 1명당 수송원가= 1904원)
무임승차를 제외하더라도 적자운영
노인의 이동권 보장은 다른 사회적 비용을 줄여줘요.
사회적 고립을 줄이고 노인의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증진시키고, 의료비 절감과 같은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분석. 논문들이 있습니다.
음주사고나 다른 사고에는 나이가 붙지 않는데,
노령자 차 사고에는 나이 붙인 기사제목.
운전도 하지 말라고 하고. 노인복지가 좋기를 하나.
1차원이 아닌데. 지금 저게 손해가 아닌건데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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