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1esc24.09.12 09:26

민원에 휘둘리는 게 지자체 운명이지... 무보수로 활동 열심히 해주셨다 밝힌 것만 해도 나름 노력한 거 같은데 현상황에서 홍보대사 활동 부탁도 못하고 아무튼 오피셜 해촉은 아니고 해촉을 논의하는 단계라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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