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이 하나 있다면 '뉴진스'라는 이름을 버리고.. 하이브를 나와 다른 이름으로 활동하는 것밖에 답이 없음.
직장생활을 해보거나, 업체를 운영해 본 사람 중 법적 다툼을 해본 분들은 알 수 있는데,
법은 개인적인 감정 호소에 절대 손을 들어주지 않음.
냉정하게 누구에게 자잘못이 있는지 법적 증거만이 효력 있음.
또 설령 어느정도 멤버들의 호소가 판결에 영향을 미친다하더라도
'뉴진스'라는 이름을 하이브에게서 법적으로 가져오기는 불가능에 가까음.
처음부터 민희진대표가 질 수 밖에 없는 싸움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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