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은 뉴진스 애잔해보이겠지만, 한두달 있다가 다시 보면 안성일 = 민희진 이건 팩트다. 수십억 월급쟁이 프로듀서가 대박 터트리니 그 창조물을 너무 갖고 싶어서 부모 및 멤버에게 템퍼링, 지극정성, 물심양면 다하니 가스라이팅 당한다고 생각도 못하게 만들어놓고...멤버들은 성공시켜준 프로듀서가 나만 믿으면 잘 될 거라는데 믿어 의심치 않을거고.. 근데 말이다...계약을 안성일이랑 했냐? 민희진이랑 했냐? 어트랙트랑 한거고, 하이브(어도어) 랑 한거야. 어도어 대표 바꼈는데 전 대표랑 일할래요? 이게 가능하냐? 솔직히 엿같고 ㅈㄹ맞아도 계약기간내에는 해야하는거야. 꾹 참았다가 최정상을 유지해 몸값 최대한 올리고 만기때 재계약 안하고 나가서 하이브에 빅엿을 선사해주는게 고용된 사람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복수 아닌가? 치기어린 애들마냥 이렇게 징징 한다고?? 이럴거면 서로 계약을 왜 하냐? 상법상 계약서가 갖는 의미를 1도 모르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민희진이랑 하고 싶으면 계약이 끝나고 표현을 해야지..이게 뭐냐..? 멤버들까지 법정싸움으로 끌려 들어가네..위약금 이야기나오면 누가 누가 이기는 싸움이 될 것 같냐? 결국 서로 만신창이지. 그래도 하이브는 어트랙트마냥 또 만들면 그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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